더 셜리 클럽 오늘의 젊은 작가 29
박서련 지음 / 민음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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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설레고 몽글몽글한 소설
옛날에 갔던 호주 생각에 더 좋았고 이름으로 이어진 인연이 부러웠다. 가볍게 술술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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