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First Reading
우리 아이 첫 리딩북. 으로 만나보았어요.
리딩북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라면 거의 저 학년 아이들일 텐데요
이렇게 깔끔하고 아이들이 좋아 하는 동물로 표지가 되어 잇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고, 부담감 없이 접할수 있게 해 놓았어요.
그림도 간단하게 뭔가 심플해 보이는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문제집도
처음부터 중간.끝.
이렇게 만들었다~ 하고 소개하는 부분.
그거랑 같은데요.
차근 차근 아이들이 영어에 접할수 있도록 잘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이제 책 한번 보실께요.
아까 말한 warm up!!!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어휘 , 사이트 어휘 까지 해서
한번 단어도 집어주고, 문장까지 같이 읽는 방식인데요
여기 이렇게 , 큐알 코드가 있어서
사진으로 입력해 주시면
사이트로 넘어가면서
오디오 들으실수 있어요
기본적인 warm up부분은 영상으로 보실수 도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 하겠죠?
기본적인 파닉스 한 아이들이면 기본적인 단어를 알기 떄문에
문장이해가 더 쉬울텐데요
이렇게 차근근 쉬운 문장부터 읽히고, 알기 쉬운 이야기로 해 나아가면
더 재미잇게 해 나아가느것 같아요...
저희 아들이 그랫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다들 아시죠?
이해 쏙쏙. 너무 좋습니다.
저는 이 부분도 너무 맘에 들었는데요.
아이가 리딩에 거부감이 없도록 만들어 놓은 리딩으로
비슷한 문장으로 만들어 놓은 이야기가 또 나오니
오히려 좋아 하더라고요!!!
한번더 복습 아닌 복습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도 재미있게 리딩 공부 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