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둘째가 생긴지 돌이 다 되어 가는데요.
지금은 너무 사이좋게 잘 지내지만.
가끔은..
아닐때도 있다는거`~~
이 책을 보고 .
자매의 내용이지만.
남매의 내용으로도
비슷할것 같아서
만나보았는데요.
역시나 너무 좋았어요~~
여동생을 남동생 혹은 동생으로 바꿔서 읽어 주었는데요.
너무 좋더라고요
동생을 사랑하고 같이 놀이 할수 있는
여러가지 얘기들을 알려 주어서 좋앗어요.
저희 첫애가 딸이여서 그런지
전혀 어색한 부분이 없었네요~~
13가지나!!!!
히히히.
그림도 너무 이쁘고.ㅎㅎ
자꾸 동생 그림보고 자기가 저 아이 한다고 햇지만.
어찌되었건
아이가 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어서
제가 읽으면서
이렇게 해 주면 좋겟다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쁘게 좋은 남매가 되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