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해빗 Q&A 다이어리 - 나는 내가 쓰는 모든 것을 이룰 것이다
조성희 지음 / 빅피시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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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12월이 되었습니다. 모두 다이어리 하나씩은 장만하셨나요? 저는 다이어리를 점점 안 쓰게 되어서, 이 책 미라클 해빗 Q&A 다이어리를 대신 써보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미라클 해빗 Q&A 다이어리 살펴본 후기 작성해드리겠습니다.

맨 앞장엔 이런 설레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신년을 맞이하며 소중한 사람의 자기계발을 위해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 같아요.




다이어리 작성법입니다. 어렵지 않아서 간단히 훑어만 보고 작성을 시작해도 괜찮을 듯해요. 책 내용들 중 인상깊었던 문구와 질문들 보여드릴게요.





미라클 해빗 Q&A 다이어리는 자산 관리를 위주로 하는 자기계발서는 아니지만 이렇게 종종 돈 관리에 대한 질문도 해줍니다. 간간히 잊고 있던 금전감각을 되찾기 좋을 듯해요.



저는 최근에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나 일이 많았답니다. ㅎㅎㅎ... 그런데 위의 알프레드 아들러가 한, 원래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라는 말이 위로가 되었어요.

가운데에는 어디까지 작성했는지 표시할 수 있는 끈도 있어서 유용합니다!


이 질문은 참 걱정이 되는데요. 제가 자존감이 낮은 편이라 제대로 답변을 적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다이어리를 한자 한자 적어나가다 보면 어느샌가 자존감도 같이 올라가 답변을 시원스럽게 적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감사에 대해 묻는 내용도 있었는데요. 감사일기 쓰듯이 매일 맨 아래쪽 공백에 감사했던 일을 적어도 좋을 것 같아요.

신년을 시작하기 좋은 자기계발서, 미라클 해빗 Q&A 다이어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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