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동후에 다시 원래 세계로 차원이동하여 두 사람에게 생기는 일과 그 후의 이야기가 무척 재밌었어요 맹목적이고 또 그 안에 사랑이 좋았습니다!!
그전에 많이 데인 수와 그 수를 받아들인 사부공의 이야기였어요! 가볍게 읽을 수 있고 뒤로 갈수록 수의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그전엔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두 사람이 이렇게 이어져서 보기 좋았어요!
저는 두 사람에게 무척 흥미가 있었고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예측하면서 읽었는데 진짜 끝까지 푹 빠져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읽게 되어 무척 즐겁고 좋았습니다! 이벤트 기간에 사서 읽을 수 있다니 기쁠 따름이네요❤️ 정말 잘 읽었어요
처음에 수의 정신상황을 먼저 겪고 천천히 읽다보니 마지막 엔딩까지 왔을 땐 정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무척 완성되고 정신없이 읽게 되는 흡입력이 있었어요 진짜 너무 재밌고 다시 한 번 읽어서 놓친 부분을 찾아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단순하고 귀여운 얼빠수가 나옵니다 완전 귀여워요ㅜㅜ❤️❤️ 사랑스러운 인물을 보니 읽는 내내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소설도 무척 재밌었지만 공과 수 두 사람 다 사랑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