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만 했던 천재들 - 못말리는 천재시리즈
신응섭 글.그림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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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꼴찌만 했는 천재들...그렇지만 한가지 가지고 어떻게 이렇게 잘하고 있는줄 모르겠다.우리는 여러가지를 다 잘해도 어려운데... 그만큼 우리가 발전했을 수도 있지만...위대한 사람이 되기까지는 노력을 해야하지만 천재들은 한가지의 재능가지고 위대한 사람이 됬는 것이 불안정한 것 같다. 나는 앞으로 더욱더 위대한사람, 아니 천재처럼 한가지의 재능이아니고 여러가지를 다 갖춘 위대한 사람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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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즈의 귀환 - 완역판 초등학생을 위한 추리소설 27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엔터스코리아 옮김 / 글송이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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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허전하고 길게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쉽고 짧은 것이 잘 구별되어있다. 정말 재미있는 책보다는 다르고 섬세한 것이랑 비슷하고 내가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지만 흥미진진한 면중에 하나다. 셜록 홈즈라는 사람이 없지만 나는 왠지 모르게 좀 존경심이드는 것 같다. 이책을 지은 사람도 소설가라고 하기 힘들정도로 사실 이야기 같다.'

너무 재미있는 것도 있지만 이와 반대로 너무 재미없는 것은 너무 짧은 것 같다. 내가 재미있는 것 같지만 무언가 특색이 있는 것 같다. 더 좋은 생활을 위해서 사람을 죽이는 것이 좀 나쁘기도 하고 탐정 한테는 좋은일, 나쁜일 일수도 있지만 이책은 나한테 좀더 특의함을 강조하듯이 내한테 좀더 나은책을 하고있는 것 같다. 재미있는 것은 너무 재미있는데 재미없는 것은 너무 재미없어서 나한테는 길이길이 남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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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어린이표 - 웅진 푸른교실 1, 100쇄 기념 양장본 웅진 푸른교실 1
황선미 글, 권사우 그림 / 웅진주니어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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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얘기는 무슨 이야기인줄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거짓이나 진실 같다. 나도 이런 적이 있다. 나는 그런적이 없는데 선생님이 자꾸 내 마음을 알아 주지 못 할 때가 가장 서운하다. 나쁜 어린이표를 보면 이런 생각이 퍼뜩 든다. 선생님이 내 말을 알아 듣지 못 하는 것을 보며는 어머니가 하는 것보다 가장 서운하다.

진실을 말해주는 이야기 같은데 이 책을 읽으면 왠지 모르게 서운한 마음이 울컥 든다.
또, 선생님의 사랑도 느낄 수 있어 진다. 겉으로는 드러나 있지 않지만 책 속에는 진실과 사랑, 솔직한 마음이 그대로 책에 나타나 있는 마음이 들어 뿌듯하다. 겉으로는 싫증 내지만 안으로는 사랑이 내 마음 속으로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언제나 느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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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보릿고개 - 이야기 꾸러미 07
김선희 지음, 최상훈 그림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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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보릿고개부터, 여러가지, 라면, 특히 축구가 재미있다. 우리나라 사람은 미신을 믿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럴줄은 몰랐다. 우리는 비디오가 나오기 전에는 무조건 영화관에서 보는데, 옛날에는 비디오도 없고 심심하겠다. 그런 만큼 우리의 민속 노래와, 재미있는 놀이가 많아 지금도 재미있는 놀이가 많다. 그리고 뒤에 해설 같은 설명이 있어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은 재미있는 것이라기 보다는 설명, 신비한 것, 유래같은 것을 적어두어 여러가지의 유래를 알수 있다. 그런데 좀 이상한게 있다. 3분의 2가 전부다 일본의 침략을 받았을 때의 일만 적어두어 좀 잘 모르겠는 것도 있다. 내가 좀 재미있는 부분은 에디슨이 전기를 만들고 나서 1년뒤에 우리나라에 불이 들어와서 우리가 사용하자 참 좋아했다고 말을 들었는 것 같다. 그만큼 우리가 좋은 나라인 것인데 나라가 그만큼 발전하지 않았다니 그만큼 실망감도 들고, 옛날에는 미신이라고 생각해 그 얘기가 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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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을 판 총각과 욕심쟁이 할배 - 지혜가 숨어 있는 이야기
김원석 지음, 김태현 그림 / 자람(엄지검지)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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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지식을 주는 지혜, 교훈이 다 담겨있다. 너무 재미있고 흥미가 있어 재미있다. 잃어버린 소경은 단순하고 재미있지만 햇갈리는 부분이 있어 약 간 단순해서 조금 재미없고, 나무 그늘을 판 총각과 욕심쟁이 할배는 지혜와 지식 꾀가 재미있고 그림도 상세하게 잘 나타나 있다.

읽다가 알았는데 뒷면에는 이렇게 나온다.'그러나 지혜는 삶의 질을 높혀 주어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보이지 않는 재산입니다.'라고 나와서 지식과 교훈, 을 나타 내 주고 뜻 깊은 말이다.

나는 한테는 교훈이고 다른 사람도 교훈이다. 생각이 달라도 이것만은 재미있고 지식이 담긴 교훈이다. 지혜가 어쩌다 한번 나오는 것 같고 지혜가 다 들어있는데 숨어 있는 것 같다. 김선달 책에는 안나오는 흥미로운 지혜이야기도 참 재미있다. 우리 옛 조상들이 어떻게 이런 지혜가 쑥쑥 나오는 줄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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