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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마루 밑 - 눈물이 찔끔 가슴이 두근 005
심상우 지음, 한병호 그림 / 디자인하우스 / 2001년 6월
평점 :
절판


경복궁 마루 밑은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다. 처음에는 좀 이상하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다.하지만 나는 다읽고 나서는 그 짓이 쿠쿠와 투투 같았다. 쿠쿠는 은빛이의 수호신 같았다. 그 얘기는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은빛이는 용기를 가지고 쿠쿠는 희망을 가지고 투투는 할수있다는 것을 가지고 있으니 천하 무적이나 다름 없다. 나도 용기를 가지고 못된아이를 혼내주었으면 좋겠다. 은빛이는 쿠쿠를 구해 주니 착한아이, 칭찬받는 아이 같았다. 나도 착한아이 칭찬받는 아이가 될거다. 처음에는 경복궁에 대한이야기 인지 알았는데.. 조금 아쉬웠다.그렇지만 다읽고 나서는 생각을 바꾸었다. 오히려 동화책이 더 재미있다는 생각은 가지었다.쿠쿠 종족이 경복궁을 떠나게 되니 조금 아쉬었다. 나는 이 책을 읽지않으면 책읽는 재미가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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