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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 감기에서 아토피까지
김효진 지음 / 에디터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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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희 아기가 열이 39도로 올라갔어요. 가정에서 증상을 살펴보고 아이의 열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내릴 수 있게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아기의 면역력이 견고하게 만들어지니까요. 하루만에 열이 36도로 떨어졌어요. 꼭 필요할 때에 약을 쓰고 병원 가자는게 안아키의 정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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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 감기에서 아토피까지
김효진 지음 / 에디터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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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희 아기가 열이 39도로 올라갔어요. 가정에서 증상을 살펴보고 아이의 열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내릴 수 있게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아기의 면역력이 견고하게 만들어지니까요. 하루만에 열이 36도로 떨어졌어요. 꼭 필요할 때에 약을 쓰고 병원 가자는게 안아키의 정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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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게육아 - 내 아이에게 "꿀잠" 선물하기 프로젝트 똑게육아
로리(김준희) 지음 / 아우름(Aurum)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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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가 더 편하고 행복하다.

아기가 잠을 잘자는 것은 복불복이다.

아기를 절대로 울려서는 안 된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 주변에 있는 선배 맘들에게 익히 들었던 말들입니다.

요 말들로 저는 하율이를 낳기 전부터 전투 육아를 각오하고 있었죠.  

물론 나는 그 때 가서 겪으면 되니까 서점을 가도 육아서는 다 지나쳤습니다. '저런 거 다 허황된 내용들이야.' 하고요.

드디어 우리 하율이를 출산하면서 육아의 세계에 입문!

조리원에서는 그토록 순하고 잘 먹고 잘 잔다기에 정말 기대기대하였습니다.

그런데 웬걸~~~

조리원에서 데려온 첫 날. 1시간 간격으로 깨고, 백일 전까지 낮에는 많게는 5시간 이상 안자고 깨어있는 겁니다.

저는 아기들이 다 저희 아기같은 줄 알았어요. 하율은 까칠의 극을 달리고 있었고, 저는 허리와 골반, 다리 통증이 한꺼번에 겪게 되었어요.

이게 내 숙명이려니 했는데... 우리 하율도 '12시간 이상 통잠 자는 아기', '순딩이 아기'가 될 수 있다는 '똑게육아'를 접하고 육아의 신세계를 영접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서 육아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겠지 하는 제 '아몰랑 육아관' 바꿔준 똑게 육아!

똑게'똑똑하고 게으르게' 란 뜻이에요.

아직도 이 책에 대해 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솔솔 올라오신다면 잠깐 당신의 육아 현 상태를 점검부터 해볼까요?

아직도 아기를 재울 때 여기 있는 1가지 이상을 하고 있다면 당신에게도 100% 똑게육아가 필요합니다.


저는 사실 위의 것을 다 해 봤습니다. 그리고 과감하게 다 포기했죠. 왜냐. 이것들이 제 육아를 불행하게 만들어줬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쩐지 믿음이 퐉 오는 '여러분은? 나, 로리가 있다!' 구절이 나옵니다.

자,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이 책 한 권이라면 저자의 말처럼'힘빼지 말고 느긋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딸바보 아빠도 능히 가능하게 하는 육아의 시크릿 베이비 스페셜리스트 '똑게육아'를 간단히 맛보기 하도록 할까요?
우선 목차를 살펴보면요! 기본편(똑게육아 이론공부), 심화편(똑게육아 실전공부), 보충편(꿀잠 보충학습 및 원더윅스와 질의 응답)이 크게 나옵니다.  

잠만 자도 육아가 행복해 진다. 잘 먹이기만 해도 잘 자고 잘 논다, 잘만 자도 육아는 껌이 된다!

이게 다 가능하다고요? 네! 이거슨 '진리'입니다.

똑게의 가장 큰 정신은 '부모 조연 육아'라고 볼 수 있어요. 모든 것을 세팅하고 아기를 가져다 놓아 거기에 맞추는 것이 아닌 아기가 좋은 습관을 가지고 평생 살아가게 할 수 있게 하는 자기주도학습의 개념이라고 보면 됩니다. 똑게육아를 울리는 수면교육이라고 착각하기에는 금물!

아기와의 대화(아기의 울음과 행동 등으로 분별한 엄마의 듣기 능력)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잠 연관인 '눕히기'가 완성하게 하여 행복한 아기가 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 씌여진 목적이라고 할 수 있죠~

네네! 우리는 아기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절한 기회만을 던져주는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아기 울음에 어쩔 줄 몰라하는 엄마 VS 아기의 울음에 확신을 가지고 반응해 주는 엄마

여러분은 어떤 엄마가 되고 싶으신가요?

그 비결이 기본편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어요.

물론 시작하면서 자세히 아는 것 뿐 아니라 엄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각오를 다질 필요도 있습니다.


꿀잠 프로젝트는 수유텀 만들기와 밤잠과 낮잠을 통한 잠텀 파악하기가 필수에요. 다 무슨 말이냐고요?

아기의 성장 주수와 관련된 수유텀과 잠텀, 수면 시간등을 파악하면 건강하고 행복한 아기가 될 수 있대요.


저도 하다보니 시계추 현상(과거로 되돌아가기?)도 생기고 아기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여러 돌부리들(잠 버릇 들이기에 방해가 되는 아기의 발달 상황이나 환경적인 상황 등)로 인해 꿀잠 선물하기 프로젝트가 흔들릴 때도 있어요. 하지만 아기가 어떻게 먹고 자는지 예측 가능한 하루와 아닌 하루는 정말 판이하게 달라요. 예측 가능한 하루에서는 아기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눈이 생깁니다.

독박 육아에서도 우리는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을 수 있어요. 든든한 친언니같은 똑게 육아가 있으니까요!    

200여권 되는 핵심, 최중요 육아 정보와 실전 경험이 고스란히 어우러져 있는 '똑게 육아'로  명품 '부모 조연 육아'를 이루어 나가며 모두 행복한 육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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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게육아 - 내 아이에게 "꿀잠" 선물하기 프로젝트 똑게육아
로리(김준희) 지음 / 아우름(Aurum)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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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시간에 따라 하는 나몰라라 육아. 불량육아는 이제 그만.
육아의 전쟁터에서 1분 1초가 아까운 모든 엄마들에게
아기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그러면서 엄마도 힘빼지 않고 육아의 낙원을 맛보게 안내하는 육아 실전서입니다.
똑게육아 무한 애정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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