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아이,사이트워드는 스콜라스틱으로 시작했어요.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교재, 스콜라스틱!
믿고 시작했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눈에 잘 들어오는 일러스트 그림체와
반복되는 라임의 스토리가 있는 내용.
각 교재마다 사이트워드가 반복되어서
책만 읽으면 자연스럽게 사이트워드를 익힐 수 있겠더라구요.
4세 아이의 반응도 좋아요!
일단 쨍한 색감과 귀여운 일러스트 그림체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호기심을 유발하더라구요.
엄마는 간결한 문장이라 부담없이 자주 읽어줄 수 있구요.
영알못 엄마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이트워드는 역시 스콜라스틱이네요.강추!!
생생한 건설 현장불빛을 비추며 읽는 그림자 그림책!중장비 좋아하는 친구들 다 모여라!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그림자 그림책과중장비가 가득 담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준비물 : 손전등손전등 하나만 있으면 그림책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 수 있어요!뒷면에 불빛를 비추면 트럭 안에 어떤게들었는지, 땅 속에 어떤 중장비가 있는지 직접 손전등을 움직여가며 알아볼 수 있어요.궁금하지만, 직접 가보기 어려운 건설현장의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으로건축 재료, 중장비로 고층 건물을 짓는 과정을볼 수 있어요.맨 뒤 <자세히 알아보아요!>에서는중장비의 종류와 특징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겨있답니다.불빛을 비추며 보는 그림자 그림책, 시리즈모두 강추해요!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이라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로 골라서 읽어주면 호기심 가득한,반짝반짝한 눈으로 즐거운독서타임을 가질 수 있답니다.
남들과 달라서 뭐 어때?이런 마인드로 성장 할 수 있는 힘을 주는그림책이예요.남들과는 다른게 단점이 아닌, 장점이 될 수 있음을알려주는 그림책.아이들이 좋아하는 ‘용’이 주인공이라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특히 날개가 있는 용이 수영도 할 수 있구나!수영하는 용에 대해 한참을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아이의 상상력도 풍부해지는 시간이 되었어요.꼬마 용의 남들과는 다른 점을 야단치지 않고인정해주고 용기를 주는 아빠용에게 감동하기도했어요.자아가 생기는 4살 이후의 아이들이 읽으면정말 도움이 되는 그림책입니다.색감이 파스텔 톤이라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구요.용의 그림체가 귀여워요! 페이지를 가득 채운 그림책이라 보는 맛도 납니다.-불을 뿜는 다른 용들과는 달리불은 커녕 휘파람만 나오는 꼬마용,다른 용들처럼 날개도 돋지않아하늘을 훨훨 날 수도 없었어요.어느날, 물 속에 빠지게 되고물 속에서 행복함을 느껴요.용이 물 속에서 수영을 한다고?다른 용들과는 무척이나 다른 꼬마용.아빠용은 그런 꼬마용에게 격려와 응원을 해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불빛을 비추며 보는 그림책 시리즈 중 공룡이네요!공룡 좋아하는 친구라면 최애 책이 될거예요.너무 너무 재미있거든요!우리가 잘 모르는 공룡, 공룡들이 살 던 세상으로여행을 떠나보는 그림책 <사라진 공룡들>공룡들이 사는 곳, 먹이, 특징들에 대해 알게되고각각 공룡들의 다른 생김새들을 불빛을 비춰가며알아보는 시간이었어요.즐겁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구요.공룡 좋아하는 친구들, 책을 싫어하는 친구들모두모두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자연보호#환경보호알록달록한 색감의 나무들로 가득 찬 숲 속.나무들 사이로 숨은 코끼리,뱀,앵무새.동물 친구들을 찾는 재미가 있어요.숨은 그림 찾기 그림책이기도해요.그러나 한장,두장 넘길 때마다베어진 나무들이 등장해요.한그루, 두그루…집도 지어지고요. 빌딩도 생겨나죠.흙이 었던 길은 아스팔트로 덮어지고나무는 사라지고 동물친구들이 살 곳은 줄어들어요.그대신 사람들은 편하고 편한 도시의 삶을살 수 있게 됩니다….이 책은 그 동안 잊고 있었던.아니 모른척하고 있었던 자연파괴에대해 자연스럽고 쉽게 알게 해주는 책이예요.글보다 그림이 가득해서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며자연,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어요.뗄레야 뗄수 없는 주제,환경보호친구들도 꼭 읽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