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의 또 다른 역사소설
제가 평가하는 김훈의 소설 장점은 마치 읽고 있는 사람이 당시 상황 가운데 있는 것처럼 여겨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필역은 참으로 대단하다.
어찌 이런 표현을 구사할 수 있는지...
정약전을 중심으로한 이야기 전개...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내용을 보고 사는 책이 있는가 하면, 내용과 무관하게 저자때문에 사는 책이 있다.
김남준 목사님의 책은 내용과 무관하게 저자때문에 구매하는 책이 아닐까?
그렇게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용도 좋기 때문이다.
좀 어렵다고 생각되었던 기독교 강요를 만화로 보게 되어 다소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칼빈의 교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먼저 만화를 통해 어느 정도 이해한 후 어려운 책으로 들어간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좀 어렵다고 생각되었던 기독교 강요를 만화로 보게 되어 다소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칼빈의 교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먼저 만화를 통해 어느 정도 이해한 후 어려운 책으로 들어간다면 더 좋을 것 같다.
굳이 말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잡스의 전기를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