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중 또는 중하 수준의 책으로 개념 정리가 빠짐없이 잘 되어 있다.
또한 핵심적인 문제만 있어서 짧은 시간에 수학이라는 과목을 정리하기에 적당한 책이다.
쓸데없는 문제는 걸러 내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배려한 책이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