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온다.그 중에서 `말하는 남생이 이야기`는 착하게 살아야한다는 것을 알려준다.마음씨 착한 나뭇꾼은 말하는 남생이를 신기해하던 구경꾼들 덕에 금방 나무를 다 팔았지만, 욕심쟁이 영감은 욕심을 부리다 남생이를 죽여버렸다.하지만 그 착한 나뭇꾼은 남생이를 잘 묻어주었다. 그러자 거기에서 나무가 자라나 열매를 맺었는데 그 열매가 금화였다.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책을 보면 된다.책에는 이 이야기 말고도 여러가지 전래동화가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