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에 대해서 여러권 읽어 보았지만, 이번 책은 쉬우면서도 깊이가 느껴지는군요!
특히 그림 참 맘에 들어요!
철학이 어렵기만 하셨나요!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 책을 구입해서 읽는 분들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적극권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