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조금 크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생긴다. 그래서 요즘 나를 찾기 위한 수업이나 책을 많이 찾아보는 것 같다. 이 책 역시 내 관심사와 같아서, 저자의 사례가 들어있는 에세이집 같아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이 책은 감정에 무너지는 나를 되돌아보게 하고, 감정으로 인해 상처받고, 관계가 틀어지는 이유를 나의 감정때문이라 말한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고, 질문하고, 답하는 것이 익숙치 않은 우리들. 작가도 그러했지만 책에서 안내해주는 삶을 통해 자신을 통찰하고 , 깨닫고, 성장했다. 그리고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공유한다.긍정의 마음으로 내 삶의 주체는 내가 되어야하며 그러기 위해선 감정에 솔직해지자고... 와닿았던 챕터는 스스로를 칭찬하고, 버리고 비우면 편안해진다는 부분이 지금 내가 가고자하는 일상이라 공감하며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