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사실 표지부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ㅠ.ㅠ 그래서 사서 보게 된 만화인데요..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야한 그림들 때문만이 아니라요...^^ 경찰쪽에 제가 무지 관심이 많은데, 그쪽에 대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쪽의 생리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된 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스토리 전개가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잘 이어 나갔네요. 꽤 재밌게 본 만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