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켄 22 - 완결
오자와 토시오 지음, 이희정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2월
평점 :
품절


음... 이 작품도 역시 서평을 쓰지 않을 소수의 작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완결까지 다 보고 서평을 쓰게 되었다. 처음엔 내가 중시하는 그림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내용을 대강 훑어보고 말았는데 완결까지 보고 나니 이 만화를 극찬하게 되었다. 혼자 우울할때나 심각할때 이 작가의 위트가 당신을 웃겨줄것이다. 이 작품역시도 내가 놓칠뻔한 명작 중으 ㅣ하나라고 자신있게 말하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