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나 11 - 애장판
라가와 마리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8월
평점 :
품절


이 작품은 나에게 매우 의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제가 처음으로 접하게 된것은 초등학교 5학년 때였죠. 그 때는 만화 매니아도 뭣도 아니었고, 그냥 순수한 어린애였습니다. 지금 애장판으로 원래 이름이 복구 되어 나오고 있습니다만...저는 아직도 진이와 신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을 기억합니다. 물론 이것은 저 혼자만의 추억이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신경쓰실 필욘 없습니다^^ 아무튼 진이와 신이, 그리고 장수, 희야등... 그들의 삶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아무튼 여러분들도 이 책을 다들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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