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과 물 배수아 컬렉션
배수아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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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배수아 작가님의 글이라 반가운 마음에 덥썩. 아~~~ 모르겠다. 머리가 돌이 되어가는건지, 아니면 더는 복잡다단한 글을 읽을 수 없게 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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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다고 말했다 - 2018년 제42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손홍규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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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깊이를 알 수 없는 이상문학상 작품집... 그래도 그래도 손홍규라는 작가님의 알게 된 건 내게 큰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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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희와 나 - 2017 제17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이기호 외 지음 / 다산책방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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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란 무섭다. 이기호 작가님의 글을 좋아해서 덥썩 구입한. 재기발랄을 꿈꿨던 나는 다시 침묵으로 빠져들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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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9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박민정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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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젊지 않아도 젊은 감성으로 글을 쓴다면 젊은작가상 수상집에 이름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시답잖은 생각을 하며 읽은 책. 이런 책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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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꽃말 문학세계 현대시인선(시선집) 211
차창호 지음 / 문학세계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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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쓰는 이의 마음을 헤아려 본 적이 없었다. 그의 시는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나는, 그런 그의 글을 읽고도 아무런 댓글을 달 수가 없었다. 그저 좋다, 좋아를 연발하며 고개를 주억거리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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