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꽃말 문학세계 현대시인선(시선집) 211
차창호 지음 / 문학세계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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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쓰는 이의 마음을 헤아려 본 적이 없었다. 그의 시는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나는, 그런 그의 글을 읽고도 아무런 댓글을 달 수가 없었다. 그저 좋다, 좋아를 연발하며 고개를 주억거리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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