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차가운 손
한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쓰고 있는 가면의 껍질을 벗겨내고 온전한 나를 찾을 수 있을까?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여전히 너무 깊어 숨이 잘 안쉬어지는 한강작가의 작품. 권하고 싶진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