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미리보기로 먼저 만났어요. 홍시야 미술작가의 드로잉 그림을 보는데, 모니터로 보는 것만으로도 봄이 가까워졌음을 느낍니다. 5월, 바탕화면이 되면 무척 싱그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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