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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치차오, 조선의 망국을 기록하다
량치차오 지음, 최형욱 옮김 / 글항아리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블과 100여년전에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및 통치자, 정치인들이 행한 행위들을 중국인의

시각에서 기록하였으나,  정말  한국 국민으로서 부끄럽고, 반성을 유발시키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당시 조선을 둘러싼 상황에 대처하는 정치인들의 자세가 지금의 상황과 상당히

유사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이 나라의 정치인들이 국가를 진정으로 생각하는지

본인의 안위와 이익을 위해서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곱씹어 보셨으면 하는군요

 

조선이 망한것은 일본이 망하게 한 것이 아니고, 조선이 망하게 한 것이다  

두고두고  생각해야하는 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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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술상 위의 자산어보 한창훈 자산어보
한창훈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내용이 재미있고, 작가의 필체가  과장됨 없이 담백하여  한번 잡으면 그냥 끝까지도 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산어보라하여 어류에대한 많은 소개를 예상하였으나, 그 부분은 조금 미흡하지만  거문도에

얽힌 이야기들, 북극항해기 등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삽입된 사진이 또한 전문 사진작가가 찍은듯, 아주  걸작입니다.

 

책을 읽고나서, 거문고라는 섬을 가고 싶어졌고,  한창훈 이라는 작가의 다른 작품을 구입하리라

결심하였습니다.

 

그후  내 밥상위의 자산어보라는 책을 구입하여 보니,  그 책에는 어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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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적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
복거일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우리 모두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음에도, 아직 선고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인간들은

나를 포함하여 너무 사치스러운 삶을 보내고 있다.

 

투병을 거부하고 집필을 고집한 작가의 결연한 의지와 치열한 의식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으며, 진정한 삶의 태도를  보여준다는 면에서 과연 나의 삶은 어떠한가 반성을 불러 일으키며  작가의 하루의 일상중 평범하게 벌어지는 현상이지만 결코 이 책을 결코 한가롭게 읽을 수는 없었다.

 

앞으로도 치열한 작가의 문학 활동을 염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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