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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치차오, 조선의 망국을 기록하다
량치차오 지음, 최형욱 옮김 / 글항아리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블과 100여년전에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및 통치자, 정치인들이 행한 행위들을 중국인의
시각에서 기록하였으나, 정말 한국 국민으로서 부끄럽고, 반성을 유발시키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당시 조선을 둘러싼 상황에 대처하는 정치인들의 자세가 지금의 상황과 상당히
유사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이 나라의 정치인들이 국가를 진정으로 생각하는지
본인의 안위와 이익을 위해서 정치활동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곱씹어 보셨으면 하는군요
조선이 망한것은 일본이 망하게 한 것이 아니고, 조선이 망하게 한 것이다
두고두고 생각해야하는 글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