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이내믹하고 그다지 시끄럽지 않은 조심성으로 이런 명반이 탄생한것 같다. 펑크라는 장르를 싫어한다 해도 들으만 할꺼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