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 당당하게 버티고 필요할 때 행동하는 용기강화의 심리학
로버트 비스워스 디너 지음, 민지영 옮김 / 한빛비즈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세상이 험해지는 것일까?
좀 씁쓸해 지지만 튀기위해서는 좀 과격해야 하나부다.

그렇치만 책은 그렇게 과격하지는 않은것 같다


많은 부분을 용기에 대해서 할당하고 있으며
좀더 포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깊게 들어가면 용기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과 해답을 찾고
어떻게 하면 용기를 낼수있는가에 대한 방법을 쓰고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내용을 정리한다면
용기의 네가지 특성일 것이다.

 

용기란 위험, 불확실성, 두려움이 도사리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행동하고자 하는 의지를  뜻 하며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힘이 되는 귀중한 가치이며
학습이 가능하고
두려움의 극복과 행동의지의 강화라는 독립된 과정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고 저자는 적고있다.

 

이책은 우리에게 보여지지는 않지만 데이타로서  도출하는게 흥미로웠고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진정한 용맹스러움을 볼수 있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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