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의 심리학 - 세상이 가르쳐준 대로만 생각하는 이들에게
옌스 푀르스터 지음, 장혜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자신의 개인적인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모습을 가진 한 불쌍한 인간이 책의 마지막까지도 그 모습을 버리지 못한 채 일단락 됩니다. 개인적으로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은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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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2011-03-02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어찌나 산만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