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펄 샤이닝 모이스처 트리트먼트 - 200ml+200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얼마전 펄샤이닝 샴푸를 썼다가..

정말 반짝반짝 거리면서도 머리가 부드럽게 되는게

참 맘에 들어서 이걸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 머리가 거의 허리까지 와서 아무래도 끝에까지 영양공급이 부족하다 보니,

트리트먼트를 꼭 써야 하는데..

이거 생각보다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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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청소부 풀빛 그림 아이 33
모니카 페트 지음,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00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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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4학년을 맡고 있습니다.

얼마전 아이들이 어떤 얘길하다 '청소부'란 직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러다 우리반 참 똑똑하고 열심히해서 괜찮다고 생각하던 아이가 그러더군요.

"난 절대 청소부는 안될거야!"

아주 경시하는 듯한 목소리였습니다.

저는 청소부란 직업에 대한 편견은 없으나, 그것이 참 막연해서..

그러지 말라는 말을 조리있게 말할 수가 없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또 장난스런 노래를 지어부를 때도,

냄새나는 청소부 아저씨~ 란 가사를 넣더군요.

그러고보니 영화 '공공의 적'에서도 주인공이 청소부아저씨를 정말 우습게 보고 죽이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많은 직업 중에서도 하필 청소부란 직업에 왜그리 나쁜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

어찌되었든 그걸 고쳐보고픈 마음이 들던 차에..

<행복한 청소부>란 제목이 눈에 띄었습니다.

여기의 주인공은 정말 청소부란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며,

또 그 삶에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나중에 아무리 유명해져도.. 자신의 청소부란 직업에 만족한다는 내용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아주 특별하고 흥미로운 스토리가 없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기에 괜찮을지 조금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11살 순진한 우리 아이들이기에 몇명이라도 제 마음을 알아주진 않을까 하네요.

내일 수업 시간을 쪼개어 읽어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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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틴 인텐시브 트리트먼트 [집중손상 케어] - 200ml
한국P&G
평점 :
단종


역시 펜틴!!

몇년째 긴 생머리를 고수하고 있는데,

최근에 간 미용실에서 그러더군요.

"펜틴 쓰세요?"

미용실에서도 펜틴을 알아주나 봅니다.

암튼 트리트먼트 가격이 아주 싼데도 불구하고,

효과는 아주 좋습니다.

제 머리길이가 허리까지라서..

밑에 부분이 많이 상하고 그러는데,

이건 더이상 상하지 않게 유지 해줍니다.

제 머리길이에 비해 아주 좋게 유지해주고 있죠~

그리고 다 사용해서 지금 또 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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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 Misty Moon - 스페셜 앨범
임형주 노래 / 워너뮤직(WEA) / 2004년 9월
평점 :
절판


얼마전에 분위기있는 바닷가에 위치한 레스토랑엘 갔었다.

평일 저녁이라 사람도 드물고,

아름다운 배경과 잘 꾸며진 인테리어..

거기다 좋은 음악까지 덧붙여져 환상적이었다.

그렇게 기분 좋게 즐기고 있는데,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보던 것이었다.

부드럽고 맑은 목소리. 바로 임형주!!

얼른 일하는 사람을 불러 임형주의 음악이 맞냐고, 어떤 앨범인지 물어보았다.

임형주가 맞지만, 그 사람은 꽤 된 앨범이라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때 들려오던 <Moon river>

임형주씨의 목소리로 듣는 문리버는 색다른 맛을 지닌 멋진 소리였다.

이 제목을 찾아 결국 이 앨범이란 걸 알았다.

노래들이 너무나 좋다.

문리버 뿐만 아니라, 첨밀밀 주제곡과, 015B의 <슬픈인연>

동화 <눈사람 아저씨>의 애니메이션 주제가도 있고..

정말 곡들이 너무나도 좋다.

지금 매일 출퇴근하는 차 안에서..

어제는 애들 미술하는 수업시간에까지 틀어놓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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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 열림원 / 199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다른 시들을 읽어도 그렇지만,

정호승님의 시를 읽으면 더욱이 그가 시인이란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그의 시를 읽으면 꼭 내 얘기 같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많이는 하지만,

글로 표현할 재주가 없는 것에 비해, 그는 그 마음을 잘 표현한다.

그래서 나는 평범한 사람이고, 그는 '시인'이다.

또한 그의 시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서 처럼,,

-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이처럼 감정적이고,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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