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길 ㅣ 블루 데이 북 The Blue Day Book 시리즈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지음, 신현림 옮김 / 바다출판사 / 2003년 5월
평점 :
절판


이 작가의 처음 책.. 블루데이를 읽었을 때의 그 충격(?)과 재미를 잊을 수 없습니다.

동물들의 멋진 얼굴의 포착과 간단한 내용에 딱 맞는 것도 신기했고..

그래서 우울할 때 읽으면 정말 웃음이 슬며시 나오기도 했지요.

그래서 '엄마. 사랑해요'란 책을 읽었을때도 처음처럼 참 좋았습니다.

이번이 그 다음 세번째로 읽는 책인데,

처음보다는 그 느낌이 덜하긴 합니다.

그렇게 좋았던 구성이 계속 반복되니까 지루하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여전히 이 책만의 매력은 고스란히 있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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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랬어 - 여름 ㅣ 도토리 계절 그림책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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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당연히 그림이 멋있어야 하는데,

이건 그 조건을 아주~ 잘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시골 풍경을 세밀하고도 딱 알맞은 색으로 그려져 있는 것이

얼마나 멋있는지 모릅니다.

거기에다 각 장면마다 귀퉁이 쪽에 그려져 있는 아기 동물들.

어쩜 그렇게 귀여운지~

이건 어린 아이들을 위한 동화지만..

제가 가르치는 4학년 아이들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밀하게 그림 그리는 것을 보여준다던지..

동물의 새끼와 어미를 공부하는 과학에서 쓰던지,

아님 "심심해서 그랬어"라며 우리 아이들은 어떤 행동들을 하는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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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Boardbook + Tape 1개) ㅣ My Little Library Boardbook Set 43
에릭 칼 그림, 빌 마틴 주니어 글 / 문진미디어(외서) / 2000년 8월
평점 :
품절


영어동화책으로 에릭 칼 작품 것을 꽤 모았는데,

살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잘 만들었네요.

그래서 이제는 '에릭 칼'이 지은 책이라면 무조건 신뢰가 들 정도에요.

저는 이제 영어 공부를 하기 조금 배운 4학년을 맡고 있는데,

이 아이들 수준에 딱 좋아요.

이건 여러가지 색과 동물, "무엇이 보이나요?"란 구문의 반복이 있는데,

그 내용이 간단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서

공부하기 참 좋으면서도 재미있는 교재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들려주기전에 내가 먼저 들어봐야 할 것 같아서

출퇴근할 때 차에 틀어놓는데,

 제가 흥겨워서 신나게 따라부르고 있네요.

얼마전에 아이들에게 <배고픈 애벌레>를 들려줄 때 좋아하던 모습이 선한데,

이것 역시 좋아할 것이 틀림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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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틴 집중 손상 케어 인텐시브 트리트먼트 - 200ml
한국P&G
평점 :
단종


저희 어머니께서 머릿결이 좋으신 편이었어서..

유전적인 영향인지 저도 되게 생머리인데요.

그것 탓인지 머릿결이 좋다는 소릴 많이 들어요.

평소에 관리라고 한다면.. 린스를 쓰지않고 매일 트리트먼트를 써주는 건데요.

여러 트리트먼트를 다 써봤지만, 역시 팬틴만한게 없어서 결국 이걸로

낙찰하고 이것만 계속 쓰고 있어요.

거기다 얼마전에 미용실에 갔더니 머릿결 좋다면서..

"팬틴 쓰세요?"

물어보더라구요. 혹시 미용실에서도 인정한 트리트먼트? ^^

암튼 가격도 저렴한 것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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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ㅣ 두레아이들 그림책 6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최숙희 그림, 김은정 옮김 / 두레아이들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에게 들려줄려고 접근하기 쉽고 재미있는 그림동화를 모으는데,

이건 다른 그림동화책 치고는 내용이 꽤 긴편이다.

물론 원작을 그대로 살려야 하니깐 어쩔 수 없는 것이긴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원작을 살리되 그림동화 특유의 그 이쁜 동화그림이 들어있어

전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 책이다.

그림은 부드러운 선과 색으로 따뜻함을 전하고 있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그 그림 속에 빠져들게 한다.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조금이나마 제대로 답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역시 좋은 경험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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