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 기본영어
송성문 지음 / 성문출판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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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임에는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이것만 다알아도 영어는 도사가 될것이다. 내용도 알차고 또한 구성도 새책과 더불어 좋아졌다. 하지만 문제는 해설이다. 오죽했으면 최xx라는 사람이 자습서까지 냈으랴~ 너무 설명이 적다 문법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본다면 해설이 너무 적어서 당황해 할것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아짂까지 스테디셀러가 된이유는 단하나 내용의 알참과 전통이다~ 보는건 말리지 않는다 자습서와 곁들인다면,..... 더더욱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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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강의 - 제7판
김학묵 지음 / 이지문화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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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법을 공부하는 학생이다. 이책으로 상법을 처음 접했다. 어디까지나 내 주관이지만 책 내용이 이해하기 힘든부분이 많다 민법조항이 많이 인용되어있고, 너무 판도 자주바뀐다. 저번에는 한글화작업으로 이번에는 출판사의 변경으로 책가격이 한번 더 올랐다. 하지만 아직도 회계사나 세무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는책이기는 하다. 오수철 조철희 이상수 3분과 함꼐 아직도 제일 잘나가는 강사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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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한글판 + 영문판) - 합본 답게 한국문학 영역총서 2
천상병 지음 / 답게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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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병하면 다들 귀천이라는 시를 떠올린다. 고등학교때 접하던 시이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시인의 살아왔던 발자취가 이 시를 더욱더 매력있게 만든다~ 거지시인 천상병~ 그는 내세에 삶을 시에서 아름다웠다고 표현한다.....거지시인인 그가 아름다웠다니~~ 그는 거지이기를 바란것이지 절대 거지가 아니다 아니~ 어쩌면 남들이 보는 거지인 모습도 그에게 있어서는 천국의 낙원과 같을지도 모른다. 그순수하고 욕심없는 마음에서 아마도 그렇게 아름다운시가 나왔을것이라고 생각된다. 난 그구절이 정말 맘에든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가서 이세상 소풍 아름다었다고 말하리라.

조금 틀린구절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죽는것마저도 하늘로 돌아가리라라는 (죽음을 절대 두려워하지 않는모습이다) 표현을 쓴점 이 현실세계를 소풍이라는 가장 즐거웠던 순간으로 비교한점, 마지막으로 아름다었다고 말하리라~~~ 구절까지~~~~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이전에 표현상의 아름다움이 정말로~~~~ 내가 가장 천상병 시인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시집을 한번 읽었으면 한다, 나는 하도 귀천에 매료되어서 귀천으로만 이시집자체를 대변했지만 다른시도 천상병시인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것이다. 좀 논점에서 벗어났을지는 모르겠지만 인사동도 한번 가봐서 시인의 부인께서 운영하시는 찻집에 가서 시집을 꺼내어 읽는 것도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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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비법누설 CBT TOEFL (유형편)
박정 지음 / 을유문화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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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비법을 쓴책으로서 관심이 있어서 한번 보게되었다. 그런데 이게 왠말~~~~~ 해설이 없지않은가? 설마 따로파는건가?서점에 어디를 보아도 팔고 있는곳은 없었다. 답만 덜렁 써놓으면 영어를 못하는사람은 어쩌란 말인가? 영어를 잘하는사람이 과연 비법 같은것을 보면서~~~ 공부할까>의심스럽다. 저자라면 수험생에 기분을 고려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것이다. 책의 구성과 보기에는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홀낏해서 나도 샀지만~~~~~ 신중하지 못했기에 그런실수를 저지르고야 말았다~ 다른책은 모르겠지만 수험목적으로 만들어진 책이라면 상세한 해설은 필수라고 생각된다~ 정말로 후회하는 책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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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to Man 기본영어 1 - 개정판
장재진 지음 / 맨투맨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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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대한 분량에 하기가 싫어지는 책이다. 책은 그래도 중요한것을 정리해 놓아야 하는의무가 있지 않은가? 이책을 과연 다보는 수험생이 얼마나 있을것이며 다본다고해서 머리속에 들어갈까 의심스럽다. 문법의 강조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너무나 막대한 분량 때문에 보기가 꺼려지는 책이다. 그렇지만 이 모든 책의 내용을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사도 될뜻싶다. 비꼬는식의 내 말투가 있지만 다본다면 굳이 말리진 않겠다~ 하지만 문법에 그만한 시간을 투자하는것은 실용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솔직히 이름값에 비해서 좀 그이름값을 못하는 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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