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강의 - 제7판
김학묵 지음 / 이지문화 / 200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상법을 공부하는 학생이다. 이책으로 상법을 처음 접했다. 어디까지나 내 주관이지만 책 내용이 이해하기 힘든부분이 많다 민법조항이 많이 인용되어있고, 너무 판도 자주바뀐다. 저번에는 한글화작업으로 이번에는 출판사의 변경으로 책가격이 한번 더 올랐다. 하지만 아직도 회계사나 세무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는책이기는 하다. 오수철 조철희 이상수 3분과 함꼐 아직도 제일 잘나가는 강사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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