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단순명료한 문장이지만 큰 의미를 담고 있는 문장이다.
나는 평범해서, 우리집은 돈이 없어서, 부동산 그거는 애초에 돈이 많은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영역 아닌가? 하는 온갖 안되는 이유가 머리에 떠돌아다니는 사람이 부동산 투자를 통해서 부를 일궈내기란 당연히 불가능한 이야기일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마인드를 바꿔야한다는 기초편을 통해서 이야기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좋아요. 나는 이제 뛰어들 준비가 되었어요. 그런데... 뭘 해야하는 걸까요?
그래서 그것에 대한 답변으로 마련된 책이 실전편이 아닐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