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이기호 지음 / 마음산책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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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가족 소설중 가장 최악.
82년생 김지영을 남편의 입장에서 니가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게 당연한거야 하고 바라보며 쓴 글.
도서관에서 빌려보지 않고 사봤으면 진짜 돈아까울뻔.
본격 비혼장려가족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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