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일간 18개국 62개 도시를 다니면서 직접 겪은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좋습니다.
소심하고 평범했던 그녀가 여행지에서 여러 우여곡절을 겪게 되면서 자신감있고 당당하게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고 대리만족을 느끼게 됩니다.
급격한 기술 발달과 인류의 진화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새겨들을 필요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facebook.com/jt.oh.7/posts/1341638772590809
시대의 변화에 따라 직업의 변화가 나타나게 되는데, 둔감한 상태로 머물지 않고, 민첩하게 반응하기 위해 참고서적으로 유익한 부분이 많습니다.
어렸을때 만화 부록으로 접하면서 재미있게 읽었던 추억의 영건입니다. 한동안 잊으며 살고 있었는데 드디어 완결이 되어서 예전 추억을 떠올리면서 다시 한번 정독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