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따라서 여러 강아지를 만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5분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기분 전환을 하고 집중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취미 활동으로 부담 없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참 좋아요.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 나갈 수 있어서 무리하지 않고 책을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펭귄의 탄생이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수컷의 본능과 몸의 변화를 재치있고, 작가 특유의 기발함으로 표현해 낸 것이 인상적인 소설입니다.
펭귄의 성장과 함께하는 발칙한 이야기가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재미를 느끼게 해줘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