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펭귄의 탄생이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수컷의 본능과 몸의 변화를 재치있고, 작가 특유의 기발함으로 표현해 낸 것이 인상적인 소설입니다.
펭귄의 성장과 함께하는 발칙한 이야기가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재미를 느끼게 해줘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