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의 청소부 눈동자에 반해서 구매했는데..
읽으며 내내 기분좋게 따라간책.
우리 딸아이에게도 계속 읽어주고 신랑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하게 되는 책.
이 작가의 다른 책도 구입해봤는데 이책이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