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에 시들어버리는 사람 중에는 막상 생각은 하고있지만 직접 말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말하면 그럼 나한테 그 일을 시킬 것이고, 그러면 나만 힘들어지는 거 아닌가‘ 라고 입을 다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아무리 경력이 오래되었다고 해도, 실제로는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있다고 해도,
그저 지시받은 일만 하는 신입사원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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