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새 날개달린 그림책방 51
마일리 뒤프렌 지음, 테레사 아로요 코르코바도 그림, 이슬아 옮김 / 여유당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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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경제학이라던가? 현대사회에서 상품소비를 증가시키기 위해 조장(?)하는...^^;; 부러움의 경제학일지도... 이와는 반대로 여유당은, 느릴지라도 꾸준하게, 불안보다는 평온함을, 부러움보다는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 충만한 삶을 살 것을 권한다. 참 따뜻하고 스스로가 소중해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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