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지금, 너에게 간다
박성진 / 북닻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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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이라는 직업이 친근하지만 얼마나 고된 희생이 필요한지를 알지 못했다. 뉴스나 신문기사로 가끔 보는 소방관에 모습을 통해 알게 된것도 오래되지 않았다.

그들의 노고를 알려주기 위해서라도 이런 책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자신보다 타인의 일에 발벗고 나서는 이들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가 살아갈 수 있기에 너무 감사하다.

소방관도 애리와 수일처럼 누군가의 연인이자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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