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으로 건강을 경영하라
임어금 지음 / 델피노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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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100세 시대의 건강경영범

내몸을 지키는 비우기  - 작은 실천이 내 몸을 변화 시킨다

새로운 인생을 여는 해독 처방전 - 지금 당장 시작하자

 

100세시대 이제는 건강한 삶이 가장 큰 축복이라는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건강도 경영을 해야한다고 책의저자는 말합니다.

 

우리는 맛있다고 많이 먹고 바쁘다는 핑계로 빠르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게되어

인스턴트 음식을 즐겨 먹게되고 ,스트레스를 풀기 우해 직장에 돌아와 밤늦게 야식을 유트브 먹방을 보며 먹게 됩니다.

생각을 해보면 편히 잠을 자야할때 내 몸속의 있는 장기들은 늦은 시간 들어온

음식물로 깊은 잠을 방해하게 되고, 내 몸속에 들어간 음식물로

혈관은 탁해지고 막혀서 우리가 무서워 하는 혈관관련 질환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내가 먹은 음식으로 내몸에 독소가 쌓이고 쌓인 독소가 암이 생기는 원이 될 수 있습니다.

최고의 건강 보약은 음식을 적게 먹는 소식ㅇ 최고입니다.

내몸을 지키는 건강 연습중에 하나는

음식을 먹을때 식사전 채소와 과익을 먼저 먹는 습관을 들인다면

과식을 줄일 수 있고 과일,채소에는 효고가 들어 소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병은 입을 통해 오고 과식하는 입은 불행을 먹는것이며 음식이 곧 의사가 되어

내몸을 지킬 수도 있고, 내 몸을 잃어버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내몸을 경영하는 방법은

폭식과 과식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고 소식과 공복은 우리몸의 에너지를 높여줄 수 있으며

세끼를 다 챙겨먹는것보다 한끼는 꼬르륵 소리를 듣고 건너뛰는것이 내몸을 위한 건강방법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책에서 전달해주는 비움으로 건강을 경영하라 라는 비법이 아닌가 합니다.

 

어릴땐 나쁜음식이고 잘못된 식습관인줄도 알고 소화력이 좋아 과식을 하게 되고

편리하고 맛있어 편의점음식,인스턴트 식품을 계속 찾게 되나

점점 내몸에 독소가 쌓이고 있는것을 일정 시간이 흐른뒤에 발견하게 되면

너무 늦을 수 있습니다. 아무 증상이 없는 지금 하루 빨리 내몸을 비우는 건강경영방법을

이책에서 터득하고 실천하며서 내 건강은 내가 지켜야 행복한 노후가 보장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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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좋은 음식,좋은 식습관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내몸에 들어온 음식이 잘 소화될 수 있도록

화를 버리고 웃음으로 몸을 경영하고, 좋은 말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여

내 몸을 편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이책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생활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이유를 알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몸 경영비법을 통해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습니다.

마음이 편해야 몸이 편하다라는 말이 있지만

몸이 편해야 마음이 편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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