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과학사전
이치무라 히토시 외 지음, 김건 외 옮김 / 다락원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주얼 과학 사전

초등부터 중등 과학 교과정에서 다루는
생물,우주,지구,화학,물리 분야의 중요한 정보를 담은 과학사전입니다.
생생하고 정밀한 사진과 일러스트 자료를 보면서
과학의 기본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지식을 습득 할 수 있습니다.

비주얼 과학사전을 만나보는 순간 아이가 있는 집에는 꼭 한권은 반드시
소장하고 보고 또 봐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명의신비,활동하는 지구,물질과 에너지,천체와 우주
초등학생부터 부모도  함께보는 아름다운 과학의세계를 알려주는
비주얼 과학사전!


생명 / 지구 / 물질 / 에너지의 분야에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과학교과과정의 중요한 내용을 한권에 담았으며
 눈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도록
생생한 사진과함께 과학적 지식을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과학사전이라고 하면 많은 정보를 글로 전달해주어 소장은 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책을 펼치지 않을까 걱정하시겠지만
비주얼 과학사전은 그림,사진만으로도 지식을 채울 수 있기에
과학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과학적 상식을 체계적으로 정리고 싶은 학생이라면 꼭 봐야 할 책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물었던 질문..엄마 달의 모양이 바뀌네..달이 자꾸 나를 따라와..
달과 해에 관한 질문을 많이 할꺼에요..
이책을 통해 달의 모양이 왜 바뀌는지 어떻게 바뀌는지 알아보았습니다.


15일 보름달을 보았을때..15일마다 보름달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달이 채워지고 다시 비워진다음 다시 채워지는 주기를 보면
달은 한달에 한번 보름달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태양 빛을 받아 반사시키며
달의 모양이 달라지는 것은 달의 위치에 따라 반사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해할 수 있도록 생생한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주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과학사전입니다.

난 정월대보름,한가위날에만 대보름 행사를 해서 그날만 보름달을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매달 보름달을 볼 수 있네..!! 소원을 비는 보름달이면 매달 행사를 하면 좋을텐데 하더라구요

 


초등4학년 코로나19로 원격수업4회, 등교수업1회이다보니
사회,과학은 아이 스스로 학습해야하는 부분이 많아졌습니다.
비주얼 과학사전을 구비한 이유 달라진점은


온라인수업을 한 뒤 비주얼과학사전에서
오늘 배운 부분과 연계하여 학습하고자 관련 분야를 찾아 읽고
과학교과과정을 다시 한번 학습하고 더 깊이 있는 지식까지 습득 할 수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화산과 지진에 관한 내용을 배우고 비주얼 과학사전에서
지구분야에서 화산은 왜 일어날까 등 화산과 지진에 대한 부분을 읽어보았습니다.


인체의 신비는 놀랍고 복잡한 구조로 어렵게 느껴지는데
비주얼 과학사전은 생생한 시각적인 자료로 인체를 과학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만드어졌습니다.

초등~중등 과학 교과과정수록! 핵심적인 내용을
단 한권으로 만나 볼 수 있는 비주얼 과학사전으로 집에 소장하여야 할 필독서!

과학을 어렵게 느끼고 재미없다고 생각한 아이라면
어린들이 재미있게 과학에 접근 할 수있도록 NASA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엄선한 초고화질 생생한 사진이 수록된 비주얼 과학사전을 만나게 되면
달라진 우리아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생생하고 압도적인 시각 자료로 과학 지식의 개념과 원리를 우리아이에게 전해 줄 수 있는

비주얼 과학사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