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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갈림길 - 강화도조약부터 을사늑약까지, 망국의 서막을 새기다
길윤형 지음 / 서해문집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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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자신의 왕국을 지키고자 했고, 개혁파는 대원군이 깨부신 구 수구세력에 불과했으며, 대원군의 십년 이상의 권력욕에 왕의 편은 왕후일가뿐이었고 왕후의 세력은 대원군의 권력독점과 같은 길을 걸었고,독립협회는 대부분 망국의 친일파 앞잡이일 뿐이었고, 민중은 피흘리며 독립의 씨앗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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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의 역사 내란
이영훈 외 지음 / 이승만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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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의 뿌리는 친일 ㅡ
일본의 전쟁범죄는 지적하지 않으면서 우리나라의 교육은 반일이라 주장. 조선인 국적 논쟁 주장/
헌법 ㅡ<현행 제10호 헌법(9차 개정)>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ㆍ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ㆍ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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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장군들 - 윤석열 군부와 12·3 친위 쿠데타의 실체
박성진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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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ㆍ전통 ㆍ국방ㆍ경제 ㆍ법과 원칙을 강조하더니 국민에게 자유를 속박하는 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에 군을 동원해 헌정질서를 유린한 대통령과 대통령 사저 앞에서 방탄 역할을 하는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 국가에 대한 충성이 아닌 거짓과 권력욕만 가득한 내란 장성들.. 진짜 보수는 어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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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 김구
정안기 지음 / 미래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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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근대화론 주장의 낙성대경제연구소 친일 일선 조직이자 뉴라이트 회원 소속단체, 반일종종주의 공동저자,
(일제 강점기의 역사와 사실의 서술에서 연구비와 재정지원을 일본우파에 가까운 토요타재단에서 받았다.)
ㆍ독일 위안부소녀상 철거시위
ㆍ군함도 징용 ㆍ강제동원 역사왜곡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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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사 1 박영사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802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김경희.신철희 옮김 / 박영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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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1년 3개월전에 무블판 피렌체사를 감사한 마음으로 구매했다. 동시에 나왔다면, 학술명저 피렌체사를 샀겠지만 책값이 비싸서 이중구매 못하는점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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