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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집인가? 귀신의 집인가?
변승우 지음 / 거룩한진주 / 2017년 1월
평점 :
벌써 2017년에 구매했었던 책인데 2021년에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나도 하나님의 집이지, 설마 귀신의 집이겠어??
그 설마가 저를 경악하게 만들 줄은 몰랐습니다.
그동안 저의 삶 자체가 귀신을 불러오고 귀신의 집으로 만들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주님의 다루심을 경험하고나서는 하나님의 집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후로도 귀신이 틈타지 못하게 이 책이 알려준 방법 그대로 따를 것이기 때문에 귀신의 집이 아닌 하나님의 집입니다.
저는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께 정중하게 권면합니다.
모든 교만을 내려놓고 이 책을 통해 내 마음이 하나님의 집인지? 귀신의 집인지? 성령님께 밝히 보아 깨닫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그럴 때만이 당신은 당신의 집에 누구를 모시고 있고, 앞으로 누구를 모시고 싶어할 지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정말 열린마음으로 겸손하게 배우려는 분은 하나님의 집으로 고쳐지실 것입니다.
헌데 아직도 나는 하나님의 집이라며 자신을 점검하시지 않는다면 귀신의 집일 확률이 높습니다.
부디 회개하고 돌이키시어 주님이 주시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저의 이 리뷰가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음을 깨닫습니다.
세상은 급격하고 급진적으로 악해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집이 되지 않는다면 지옥에 가실 수도 있습니다! 부디 돌이키세요! 주님께 보여달라 기도하세요!
이 리뷰를 보시는 모든 분들이 마음을 점검하여 하나님의 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모든 이의 마음을 보시며 속지 않으시는 주님! 자신에게 정직하여 주님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우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