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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데이터 놀랍메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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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은 알라딘 요술을 부리는 마법같아요

[100자평] 사소한 것들의 과학

사소한 것들의 과학 - 물건에 집착하는 한 남자의 일상 탐험 ㅣ 사소한 이야기
마크 미오도닉 지음, 윤신영 옮김 / Mid(엠아이디) / 2016년 4월

우리는 과학이나,발명이런 것을 생각할때 거창하고 대단한걸 생각하게 되고 남나라 딴사람 극히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들 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아무리 대단한것도 사소하고 기본적인 것에서 출발하지 않는 것이 없으니 이 책은 그런 사소함에서 대단한 무엇인가를 발견해낼수 있는 책이다.

역사란 꽃은 언제 활짝 피어오르나..

역사란 무엇인가 - 독점계약 번역 개정판
E.H. 카 지음, 김택현 옮김 / 까치 / 2015년 3월

우리는 현실에서 역사란 존재자체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지 않거나 혹은 더 심하게는 망각한채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현실의 삶이 피곤해서 일수도 있지만 학교 교육과정의 프로그램에도 문제사 있다고 생각한다.
21세기 우리능 통찰력과 창의적인 인재를원한다.가만히 통찰력에 대해 생각해보자. 어떤 사물이나 대상의 본질을 꿰뚫는 능력이라하는 이것은 그 사물이나 대상의 과거를 알지 못하곤 본질을 논할수 없지 않은가?
역사를 알아야만 통찰이든 창의든 가능하다는것을 명심하자

[마이리뷰]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란 무엇인가 - 독점계약 번역 개정판
E.H. 카 지음, 김택현 옮김 / 까치 / 2015년 3월

우리는 역사란 이미 지나간 것이라고 덮어 두고 굳이 열어서 꺼내어보려 하는데 머뭇거린다..
그리고 역사 자체에 대해 난해하고 의미를 별로 두려 하지 않는다.. 왜 일까?
학교 수업 시간중 역사의 교육 시간이 적은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삶에 별로 와 닿는 도움이 안 되는 학문이라고 여기는 것 때문이 아닐까 싶다..
과연 그럴까? 이 시대가 원하는 통찰력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는 남들과는 다른 시각과 관점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상에 대한 정확한 정확한 이행하 분석이 필요하다. 그럴때 그 대상에 대한 역사만큼 중요한 것도 없지 않을까? 우리가 역사를 중요하게 인식해야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