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현실에서 역사란 존재자체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지 않거나 혹은 더 심하게는 망각한채로 살아가는경우가 많다. 현실의 삶이 피곤해서 일수도 있지만 학교 교육과정의 프로그램에도 문제사 있다고 생각한다.21세기 우리능 통찰력과 창의적인 인재를원한다.가만히 통찰력에 대해 생각해보자. 어떤 사물이나 대상의 본질을 꿰뚫는 능력이라하는 이것은 그 사물이나 대상의 과거를 알지 못하곤 본질을 논할수 없지 않은가?역사를 알아야만 통찰이든 창의든 가능하다는것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