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여태 잘해왔잖아요 - 괜찮다는 말 한마디가 필요한 어른이에게
박준희 지음 / 리바이벌북스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제는 물론 오늘까지도 괜찮지 않던 나에게 괜찮아 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어느 때에나 들을 수 있는 말이었다.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가며 나는 괜찮지 않은 사람이라는 굳은 마음이 녹아져갔고, 그렇게 더욱 괜찮아졌다.

책을 읽으며 나의 상황을 읽었다. ˝나는 왜 나를 미워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왕자와 거지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58
마크 트웨인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1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왕자와 거지, 상류층과 민중, 비범한 자와 평범한 자의 극명한 구분과 뒤섞임은 실력있는 자의 자격 없음과 자격 없는 자의 실력있음을 고민하게 하였다. 


두 위치에 처하였지만 너무나 닮은 두 사람이 마치 미묘한 차이로 오른 편에 있는 12시 1분과 왼 편에 있는 11시 59분과 같았다. 이 둘은 2분의 차이일까? 12시간의 차이일까? 두 시간 모두 우리에겐 12시일 뿐인데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작품은 그동안의 괴로운 기억과 그리운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으로, 무거운 마음과 깊은 회상에 빠지게 하였다. 책이 준 고뇌는 그리 달콤하지만은 않았지만 책을 다 읽은 나에겐 미소만이 남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주홍 글자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59
너대니얼 호손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0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녀에게 새겨진 A(adultery/간통죄)가 새로운 A(able)가 되기까지 그 과정에 필요로 된 건 자신의 부족을 아는 일이었고, 그런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대한 책임있는 반응이었다.

보이는 약자, A를 지우기 보다 이를 받아들여 보이지 않는 의미를 고치는 것이 죄책감의 바른 도착지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엄마도 아이와 함께 어린이집에 다닙니다 - 어린이집 이론부터 실천까지 A to Z
박준희 지음 / 리바이벌북스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를 위해 일하고 아이를 위해 여러가지를 해주지만 우는 아이를 뜯어서 어린이집에 보내는 저는 좋은 부모인 건지, 나쁜 부모인 건지를 고민하던 중에 어린이집을 보내는 것에 대한 부모의 올바른 자세와 그 안에서의 부모의 역할과 팁들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