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곰팡이 핀 딸기를 추천 받고 읽었는데 재밌게 잘 읽어서신작인 꽃별천지도 알라딘에 출시되면 읽으려던 차였어요배경이 현대가 아닌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중반이라는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고 아날로그 느낌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