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실수를 범한다. 조종사는 항상 자신의 행위를 돌아보고실수를 인정해야 한다. 실수는 감추는 것이 아니라 수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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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우연은 없다. 질문을 가슴에 품고 끝없이 방법을 찾는자만이 우연이라는 필연적 결과를 손에 쥘 수 있다. 그것이 바로볼 줄 아는 자와 볼 줄 모르는 자의 격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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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도 모른채 열심히만 하면 빨리 망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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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는 쓰레기라고 했다. 필자도 용기를 내어 막 썼다. 말도 안 되지만그냥 썼다. 하지만 거기에 답이 있었다. 잘 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막 쓰는 것이 중요했다. 초고는 쓰레기이기 때문에 나중에 분리수거 하면 된다. 초고를 쓴 이후에 앞 뒤 순서를 바꾸고 자를 건 자르면서 교통정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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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절박함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다. 절박함을 스스로에게 설득시킬 수있다면 변화의 반은 성공한다.
 그러나 절실하지 못한 사람은 자기를 바꾸는 데성공할 수 없다. 이 점이 변화의 가장 어려운 대목 중 한 곳이다.
많은 사람이 묻는다. 변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동의하는데 실제로 변하기는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나는 그들에게 절실하냐고 묻는다.
절실하다는 것은 그것을 생존의 문제로 인식한다는 것을 뜻한다.
지금은 결단의 시기이며, 지금은 시작하지 않으면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 말 것이라는 자기 암시이며 주술이다.

- 구본형.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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