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공부법 관련 서적들은 학년의 구분 없이 초등학생을 뭉뚱그려 학습법을 제시하는 점이 안타까웠는데 <잠수네 초등 3, 4학년 공부법>은 학년을 구분하여 구체적인 학습방향을 제시하는 점이 참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