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봉 이광희 선생님의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1 10살부터 읽는 어린이 교양 역사
박은봉 외 지음, 김경옥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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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은봉 이광희 선생님의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1"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은 내가 모르던 역사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그리고 만약에 "박은봉 이광희 선생님의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2"가 만약에 나온다면 사서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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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의 들꽃 한빛문고 14
윤흥길 지음, 허구 그림 / 다림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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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억 속의 들꽃"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은 조금 무서웠던것같다. 

하지만 읽으니 괜찮아 졌다. 

나는 이책을 읽고 "그때 않태어난게 다행이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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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부른다 창비아동문고 63
이원수 지음, 이상권 그림 / 창비 / 197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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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부른다"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그중에서 '겨울나무'라는 시가 지금과 알맞다고 생각한다. 

 겨울 나무 

                                   이원수 

나무야 ,옷벗은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오지 않는 추운 겨울 

바락따라 휘파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지내 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피는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있구나 

 

이시이다. 

나는 이런 날씨에 딱 맞는 시인것 같다. 이 시는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라는 책에도 있는 시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 "겨울 나무는 춥겠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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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은 알지요 일공일삼 27
김향이 글, 권문희 그림 / 비룡소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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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님은 알지요"라는 책을 읽었다. 

그런데 내가 읽기는 조금 지루했다. 

하지만 나는 이책을 읽고,"가족을 사랑해야겠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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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베이커리 - 제2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창비청소년문학 16
구병모 지음 / 창비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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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저드 베이커리"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아직도 내용이 이해가 않간다. 

왜냐하면 이책은 내가 읽기에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어려운 책을 읽으라면 당연히 힘들겠죠? 

나는 책을 읽으면서  왜? 제목을 "위저드 베이커리"라고 지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읽어보니 재미는있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세상어딘가에도 이런베이커리는 없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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